2017_07
09
(Sun)13:04

백종원 오징어볶음 레시피 절대 실패하지 않아요

[재료]
양념장 (기본 숟가락) : 다진마늘 1스푼, 설탕 1스푼,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3스푼, 간장 5스푼

순두부찌개 요리고자에 이어

오징어볶음만 만들었다하면 볶음을 죄다 물바다로 만들어

오징어볶음 요리고자 타이틀까지 거머쥔 저.

엊그제 정말 쉬운 백종원 오징어볶음 레시피

설마 설마하여 따라만 해봤을 뿐인데,

완전 성공했지 뭐예요.

저를 이제 오징어볶음 성공녀로 불러주시와요. 아하하

백종원 오징어볶음 만드는 법

<재료>

오징어 1마리, 대파 1뿌리, 양파 1개, 당근 1개, 애호박 1/2개, 식용유, 참기름, 통깨

양념장 (기본 숟가락) : 다진마늘 1스푼, 설탕 1스푼,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3스푼, 간장 5스푼

재료부터도 간단하고 착한 백종원 레시피-

이래서 자주 애용하죠 :)

먼저 오징어는 한마리 깨끗이 씻어서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각자 냉장고 사정에 맞게 채소 준비-

집밥 백선생에서는 양배추가 들어갔고 애호박은 안들어갔지만 대충 있는대로 넣어요. 허허

역시 백주부레시피-

대파가 빠지질 않고 들어가더라구요.

대파도 송송 한뿌리 송송 썰어서 준비합니다.



큰 웍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를 먼저 넣어 파기름부터 내며 볶아주세요.



파의 노릇노릇 향이 올라올 때 즈음 손질해놓은 오징어를 넣습니다.

분량의 설탕과 다진마늘도 지금 넣어서 같이 볶아주세요.

 





오징어가 익어갈 때 분량의 고추장, 진간장, 고춧가루도 넣어주세요.

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레시피보다 고춧가루를 더 넣으시면 되겠더라구요.

집밥 백선생에서 얘기한 것 처럼

간장도 많이 들어갔고 고추장도 넉넉하게 들어가서 볶음이 새빨간게 정말 짜보이더라구요.

진짜 짤까 싶어서 먹어봤는데 정말 짜요. =_=

그래도 백선생이 걱정말라고 하죠.

채소가 들어가면 딱 알맞다고 ㅎㅎㅎ



지금 채소들을 넣고 볶아주면 되는데,

집밥 백선생에서는 채소들이 엉겨붙는다고 여기서 물을 넣더라구요.

근데 저는 야채를 많이 넣어서 따로 물을 넣지 않았어요.

지금부터는 채소의 수분이 나오지않게 센 불에서 후다닥 볶아야해요.

역시 채소가 넉넉하게 들어가서인지 물 안넣었는데도 딱 맞게 볶아지고 있다는-



마지막으로 참기름 넣어 버무리고 통깨 살살 뿌리면 완성!

원래 제가 하는 방식대로 오징어볶음 만들었으면

이때쯤 완전 물바다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물도 거의 없이 완벽하게 잘 볶아졌더라구요.

만족 만족. ^^

마지막에 참기름이 들어가서 풍미도 더 살고 윤기도 좔좔 흐르네요.



 

이대로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아님 이 양념에 슥슥 밥 비벼먹어도 꿀맛!

저는 밥반찬으로 먹어도 맛있던데 아니면 술안주로 먹어도 정말 맛있을듯 해요. ^^

역시 오늘도 실패하지 않는 레시피 백종원 오징어볶음

신랑도 극찬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가끔 반찬없을 때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tag: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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