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_06
05
(Mon)08:58

맑은코다리국

[재료]
코다리2마리, 무2줌, 대파한줌, 마늘4~5톨,팽이버섯 한줌,액젓 또는 국간장 2스푼,청주2스푼,육수5컵
맑은 코다리국


코다리로 맑은탕을 끓여보았어요.
조림을 하려고 했는데 속이 확 풀리는 시원한 국이 땡겨서
메뉴변경해서 코다리로 국을 끓였답니다~
살이 동태보다 단단해서 코다리 살 발라 먹는 맛도 좋고~
국물도 엄청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재료 : 코다리2마리, 무2줌, 대파한줌, 마늘4~5톨,팽이버섯 한줌,액젓 또는 국간장 2스푼,청주2스푼,육수5컵



코다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을 내서 준비했어요.
지느러미는 다 잘라냈구요.
아가미와 뼈 사이사이에 있는 이물질은 깨끗하게 제거해야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무는 나박나박 썰어서 준비했고
마늘은 통으로~~ 그리고 대파는 어슷썰었어요~~
요기에 쑥갓이나 미나리도 있었음 좋았을텐데
있는 재료로 하느라~~ 쑥갓이나 미나리는 없이 만들었어요.
청양고추가 있음 더 시원했을텐데 하면서 그것도 없는 관계로 패스 ~~ㅎㅎㅎ



코다리국을 끓일 냄비 바닥에 무를 깔고 코다리를 올리고 마늘도 올렸고~~



코다리 머리랑 무를 넣고 육수를 따로 냈습니다.
그 육수로 국을 끓였어요.
육수는 5컵 정도 넣어서 끓였어요~



코다리와 무가 투명하게 익을때까지 중불에서 끓이다가
청주 넣어 잡내 제거하고~
간은 액젓으로 하면 감칠맛이 있어서 액젓으로 했구요.
액젓이 없으면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해도 깔끔해요~
재료 사진에는 없지만 마지막에 팽이버섯을 추가로 넣었어요.
그리고 대파도 넣고 불을 껐습니당~


정말 깔끔하게 끓인 코다리국이에요.
국물이 정말 시원해요.
액젓으로 간을 해서 뭔가 다른 해물이 들어간 맛이 나기도 해요!ㅎㅎ



맑고 시원한 국물을 먹고 싶었는데 만족스럽게 아주 잘 먹었어요~~
쫀득하고 단단한 코다리살을 발라 먹는 맛도 넘나 좋았구요.
2마리 남아 있는데~~ 그건 조림으로 만들어봐야겠어요^^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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