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_02
11
(Sat)14:37

#각종 냉동해물이 들어간 팔보채만들기 #짭쪼름하면서도 고소하고 씹는맛이 좋은 팔보채!! 술안주로도 짱~

냉동모둠해물과 청경채, 표고버섯, 목이버섯, 그리고 샐러리를 넣고 푸짐하게 볶아낸 팔보채입니다.
[재료]
표고버섯 3개, 양송이버섯 6개, 목이버섯 1컵, 청경채 4개, 배춧잎 10장, 샐러리 2줄기, 파프리카 2개, 연근 300g, 냉동해물 2사발, 다진마늘 2큰술, 대파 1뿌리, 다진생강 조금, 간장 1작은술, 굴소스 3큰술, 후추 1작은술, 청주 1큰술, 매실액 1큰술, 참기름 한바퀴, 전분물
조리순서Steps
표고버섯은 저미듯이 칼을 비스듬히 눕혀서 썰어 줍니다.
양송이버섯도 썰어 주시고요.
말린 목이버섯은 일단 30분정도 물에 불려 주세요. 금방 불릴 수 있습니다.
불린 목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시고요.
청경채는 길쭉하게 4등분해서 썰어 줍니다. 굵직한 놈이라면 5등분 해주시고요.
알배기배추 10쪽을 썰어서 준비합니다.
샐러리는 줄기와 잎도 모두 사용합니다.
줄기부분은 칼을 비스듬하게 해서 저미듯이 썰어 주세요.
잎부분은 그냥 손으로 뜯어서 준비합니다.
파프리카는 씹는 식감과 더불어서 단맛을 주기 때문에 넣어 주었습니다. 채썰어서 준비합니다. 색을 맞추기 위해서 주황색과 빨강색 준비했지요.
냉동해물은 찬물에 해동을 시켜서 준비합니다. 그리고는 물기는 빼주세요.
원래는 죽순을 넣어야 하는데 죽순이 지금시기에 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연근을 준비했습니다. 자숙연근이라서 한번 씻어서 준 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연근 참 좋아요~~~ 아삭아삭~~~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냉동해물과 연근, 목이버섯, 그리고 각종 채소와 버섯까지!!! 중식은 이렇게 재료준비를 모두 완료하고 시작하지요. 왜냐하면 바로 쌘불에서 볶기만 하면 끝이니까요.
팬 에 기름 두르고요. 파와 다진생강, 다진마늘 넣고 쌘불에서 볶아 줍니다. 파기름과 더불어서 향을 내주는 과정이지요. 이렇게 볶다가는 간장을 한바퀴 돌리면서 함께 복아줍니다. 그럼 더욱 불맛이 나는 중식요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청주도 넣어 주고는 같이 향을 내어 줍니다.
그런 다음에 이제 해물부터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단단한 녀석인 연근을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그리고 청경채와 표고버섯, 양송이버섯을 넣어 줍니다.
파프리카, 배춧잎, 샐러리잎도 넣어 주고는 달달 볶아 줍니다. 자체내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기름을 추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지막 재료인 목이버섯을 넣어 줍니다.
볶아주면서 간을 맞추기 시작해야겠지요. 먼저 굴소스부터 넣어 줍니다.
매콤한 맛을 내어 주기 위해서 고춧기름도 조금 넣어 주고요. 매실액으로 단맛을 추가해 줍니다. 고춧기름이 없으시면 고춧가루 조금 넣으셔도 되고 청양고추를 썰어서 넣으셔도 됩니다.
후추 조금 부려 주시고는 물을 부어 주신 다음에 팔팔 끓여 줍니다. 물의 양은 1/2컵정도만 부어 주세요.
걸 죽하게 만들기 위해서 전분물을 넣어서 농도를 맞춰 줍니다. 전분물을 넣으면 확실히 재료 각각에 간이 스며들게 됩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간간하게 간을 맞추지 마시고 나중에 다시 간을 본 후에 부족하다고 싶으시면 이때 굴소스를 더 넣어 주시거나 간장을 추가해 주세요.
불을 끄기전에 참기름을 넣고는 통깨 뿌려서 마무리 합니다. 참기름을 볶음요리를 할때에는 반드시 마지막에 넣어 주세요. 그래야 향이 오래동안 유지될 수 있다고 하네요.
커다란 완성접시에 수북하게 담아서 놓으면 완성입니다. 마지막에 뿌린 참기름향이 물씬 풍기면서 중식 특유의 냄새가 솔솔 풍기네요.


C.O.M.M.E.N.T

댓글 등록

비공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