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_01
19
(Thu)19:36

시원 뜨끈 칼칼 홍합탕 끓이는 법!!

오늘 아침엔 시원한 홍합탕으로 아침을 열어봤어요.
홍고추를 넣어서 칼칼한 맛을 더하고요.
무를 넣어서 시원한 맛을 더하고
호박과 홍고추로 색감도 주고요.
[재료]
홍합 600g, 물200ml기준 5컵, 대파 1대, 호박 약간, 무 한토막, 오징어 반마리, 다시마 3장, 홍고주 2개, 마늘 1큰술, 소금 1작은술
조리순서Steps
무랑 호박 마늘 준비하고요.
대파는 한 대만 사용할 거예요.
홍고추 2개도 준비하고요.
자~ 그럼 무 예쁘게 썰고요.
한 입에 속 들어갈 정도로 썰었어요.
대파는 흰 부분을 반 자르고요.
냄비에 물 10컵에
다시마 3장 넣고요.
무 넣고요.
대파 흰 부분 통으로 넣고요.
보글보글 끓입니다.
첨엔 센 불 끓으면 불 줄이고요.
홍합 손질하는데요.
홍합에는 이렇게 요상한 녀석이
끈처럼 너덜너덜 붙어있어요.
이런 녀석들은 모두 제거하고요.
홍합에 붙어있는 것도 알뜰하게 제거해 줬어요.
저는 손톱으로 박박 문질렀는데요.
이웃님들은 칫솔로 닦으시면 될 것 같아요.
홍합은 요렇게 깔끔하게 정리하고요.
오징어도 자르고요.
오징어 다리는 모두 넣었어요.
다시마 건지고요.
끓고 있는 국물에 홍합 투하!!

(아~ 근데 홍합이랑 무랑 같이 첨부터 끓이셔도 됩니다. 저는 무가 푹 익어서 보얀 국물이 좀 더 나라고 한번 끓인 후 홍합을 넣었어요.) ​

센 불로 확 올리고요.
오징어도 같이 투하!!!
홍고추 씨 빼고요.
호박 반달썰기 하고요.
대파 사진보다 조금 더 가늘면 예쁠 것 같아요.
순전 데코용으로 다~
보글보글~~
국물이 끓어오르면 호박 마늘 넣고요.
홍합 국물 거품 제거하고요.
마지막에 소급 1 작은 술
퐁당 넣고요.
약간 심심하더라고요.
싱겁다 싶으면
소금 조금 더 넣으면 되고요.
홍합도 익고 호박도 익고
홍고추와 대파 넣고 불 끕니다.
뒤적 쥐적~~
아차차~ 대파 처음에 넣은 긴 것 건져야 해요.~
그새 후룩 거품이 사라지고
보얀 국물에 퐁당 담긴 홍합만이 보이네요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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