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_09
17
(Sat)11:31

추석음식 느끼함에 상큼한 부추 양파무침이 딱이네요

추석명절 잘들 지내셨지요~~~
추석날 새벽에 급체로 죽다 살아났답니다~~~
그래서 만들어놓은 요리 레시피들도 올려드리지 못했네요~~
추석 명절에 드신 음식들이 모두 기름기가 많고 느끼한 것들 많이 드셨지요~~~
그럴 때는 상큼하고 깔끔한 음식이 먹고 싶어지시지요~~~
텃밭에 자라고 있는 부추 잘라다가 배반개와 자색양파로 무침을 했더니
상큼하고 깔끔한 맛에 자꾸만 손이 가더라고요~~
[재료]
부추 60g, 배 1/2개200g, 자색양파 1개(120g), 홍고추 1개
[재료]
맛간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매실청 1큰술, 깨소금 1큰술, 올리브유 1큰술, 참치액 1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작은술, 마늘가루 1/4작은술
조리순서Steps
 
제가 단음식이나 짠음식을 줄여야하기에 조금씩 가감하시면서 간을 맞추어 주시면 됩니다
텃밭에 부추와 일반 양파보단 자색양파를 넣어서 상큼하고 깔끔한 샐러드처럼 먹으려고
짜지 않게 만들었어요~~~
부추는 5cm 정도 크기로 썰고 배도 1/2쪽을 껍질 벗겨서 부추길이와 비슷한 크기로 썰었어요~~~
양파도 반으로 자른 다음 채 썰어서 준비하고 홍고추를 배를 갈라 씨를 뺀 다음 채 썰어 놓았어요~~~
양념장에 들어갈 재료들을 모두 섞어 놓았어요~~~
만들어놓은 양념장에 부추와 양파를 넣어 살살 무쳐준 다음
썰어놓은 배를 넣고 부서시지 않게 살살 섞어주었어요~~~~
다른 양념 많이 안 넣어도 샐러드처럼 무쳐놓으면 정말 맛있네요~~~
완성 접시에 담아주면 끝이지요~~~
간단하게 휘리릭 만들었지만 느끼한 속을 달래주는 상큼하고 새콤달콤한 샐러드처럼 즐기는
부추무침이 완성되었답니다!~~!!
그릇에 담아준 다음 통깨도 조금 솔솔 뿌려주고 썰어놓은 홍고추를 올려주었어요~~~!
한번 먹어보면 중독된 것처럼 자꾸만 손이 가는 상큼한 샐러드 같은 반찬으로
개운하게 드시면 너무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고 명절 때 음식 차리고 남은 재료를 사용하여 휘리릭 5분이면 완성하는
상큼한 샐러드가 느끼한 속을 달래주는 데는 최고인 것 같지요~!~!!!
저는 죽 끓여서 상큼한 부추무침과 함께 먹었어요~~~
할 일은 많은데 기운이 없다고 누워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
안 먹혀도 억지로라도 조금씩 먹고 기운을 차려야 할것 같아서요~~~
몸은 아프고 힘들지만 계속 누워있기도 남편한테 미안하고요~~~
이번에 다시 한번 느꼈어요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여러 이웃님들 걱정해주시고 안부방에 글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팁-주의사항
양념장을 만들어 놓았다가 재료 넣고 휘리릭 무쳐서 바로 드시면 상큼하고 입안이 깔끔하답니다~~~
샐러드처럼 드실수있는 상큼한 부추와배를 넣어 시원하기까지한 샐러드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만드시면 되지요~~


tag:추석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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