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_09
16
(Fri)10:43

#간장양념으로 매콤하게 만든 코다리조림 만들기

#매콤하면서도 쫀득한 코다리조림~~~ 간장에 조려진 무와 감자를 같이 밥에 비벼서 먹는 맛도 훌륭하다!!!
[기본재료]
코다리 2마리, 청주 한컵, 황태머리+천연조미료육수 두컵, 무 5센티조각, 감자 2개, 대파 두뿌리,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참기름 한바퀴
[양념재료]
다진마늘 한큰술, 고춧가루 한큰술, 진간장 세큰술, 생강가루 조금, 청주 한큰술, 매실액 한큰술, 후추 조금, 올리고당 한작은술
조리순서Steps
육수부터 만들어 줍니다. 천연조미료하고 코다리조림이니까 진한 황태머리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다시팩에 넣고 끓이기 시작!!!
그사이에 다른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먼저 감자를 썰어서 전분기를 없애주기 위해서 찬물에 담궈 놓습니다.
코다리는 반건조상태인 것인데 물에 불려 놓았습니다. 살들이 탱탱하게 올라왔다면 손질을 준비해야겠지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하고는 지느러미를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비린맛을 없애주기 위해서 청주에 담궈 놓아 줍니다. 담궈 놓는 시간은 10분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다시 재료손질에 들어갑니다. 무도 준비하고요. 무는 딱 요만큼만 필요합니다. 코다리 2마리에 필요한 무는 요만큼!!
반달모양으로 썰어서는 일단 조림을 할 냄비 밑에 깔아 줍니다.
황태머리를 넣은 진한 육수가 만들어졌습니다.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먼저 다진마늘 한큰술을 넣어 주시고요.
진간장 세큰술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고춧가루 한큰술을 넣어 주세요.
짭쪼름하면서도 그리 짜지도 않고 매콤한 코다리조림을 만들려고요.
잘 섞어주세요. 그리고 청주나 맛술을 넣어 줍니다
여기에 후추 조금 넣어 주시고요. 거의 비린맛을 잡아내는 용도로 넣는 것이지요.
생강가루 조금 넣어 주시고 매실액과 올리고당이나 설탕을 조금 넣어 주시고 잘 섞어주면 코다리조림의 양념장이 완성됩니다.
간을 보았을때에 약간 짜다 싶을 정도로 맞춰 주시면 됩니다. 간이 안맞았다면 간장을 추가해서 넣어 주시면 됩니다.
양념장이 만들어졌고 참기름도 준비해 줍니다. 참기름은 나중에 넣을 예정이거든요. 처음부터 넣으면 향이 다 달아나서 나중에 마지막에 넣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조림을 할 냄비에 무를 깔아주었지요. 여기에 찬물에 넣고 전분기를 빼준 감자를 깔아 줍니다. 전부 넣지 마시고 조금 남겨 놓아 주세요.
그 위에 코다리를 올려 줍니다.
그리고 양념장을 부어 줍니다.
다시 그위에 감자를 몇개만 올려 주세요. 이것은 조림을 할때에 매번 뚜껑을 열어서 국물을 위에 뿌려주는 수고를 덜어 주는 방법이지요. 집밥백선생에서 고등어조림인가요. 그것을 했을때의 방법이기도 하죠.
감자의 여분이 없다면 이런 용기를 이용해서 덮고는 뚜껑을 닫고 졸여 주시면 됩니다. 약불에서 서서히 은근하게 졸여 주세요.
대파 썰어 놓은 것과 청양고추를 넣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육수를 부어 줍니다. 육수는 자작하게 코다리가 1/3쯤 잠길정도로만 넣어 주시면 됩니다.
무가 밑에 깔려 있기 때문에 타지 않고 계속해서 물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니 뚜껑을 닫고 끓여 주세요.
육수를 자작하게 부었는데 이만큼이나 국물이 많아졌어요. 코다리도 잘 익었고 무와 감자도 갈색빛이 돌면서 제대로 익었습니다. 이제 완성접시에 담아 놓으면 되겠네요.
완성접시에 먼저 무부터 깔아주시고요.
그리고는 코다리를 듬뿍 올려 놓아 줍니다. 감자도 올려 주시고요.
대파 썬것이 남았다면 위에 송송 뿌려주세요. 그럼 모양도 이쁘고 색도 좋아서 식욕을 마구마구 땡겨 주겠죠~~~
통깨를 뿌려서 완성합니다. 은근하게 매콤한 맛도 나면서 짭쪼름한 맛이 좋은 코다리조림 완성입니다.


팁-주의사항
육수가 남으면 냉장고에 넣고 보관한 후에 1~2일후에 재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콩나물국을 끓여도 좋고요. 김칫국을 끓이셔도 좋고요. 여느 용도로도 활용가능합니다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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