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_09
06
(Tue)21:00

명절 음식...산적 & 동그랑땡...

추석,설날,기제에 만드는 울집 대표 2가지 전을 올려 볼게요. 예천이 고향 이신 울 시어머님의 레시피이에요. 레시피 순서가 많지 않네요. SORRY
재료Ingredients
    [동그랑땡]
  • 다짐육소고기 230g
  • 두부 70g
  • 부추  1/2컵
  • 양파  1/2컵
  • 당근  1/4컵
  • 밀가루
  • 달걀
  • 식용유(포도씨유)
    [산적]
  • 산적용 소고기 2개
  • 맛살 1팩
  • 두툼한 어묵(오란다) 3개
  • 우엉  2개
  • 파  4개
  • 밀가루
  • 달걀
  • 포도씨유
  • 맛간장 2T
  • 가는소금
  • 1t
  • 후추
  • 참기름 1T
조리순서Steps
양파는 소금에 살짝 절여요. 양파,부추,당근을 아주 곱게 작게 썰어요. 소고기 & 물기 뺀 두부(삼베)를 잘 치대고 난 뒤
야채를 섞어요. 간은 소금,후추로만 살짝 해요. 한덩어리로 만들어 볼에 던지듯 잘 치대어 주고 오백원 크기로 빚어요. 중간 부분은 움푹 들어가게 엄지로 눌러 주어요.
마른 밀가루를 앞,뒤 살짝 뿌리고 달걀옷을 입혀요.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동그랑땡을 구워요. 계란물이 줄줄 흐리지 않게 꼭 알근 제거 하셔요. 육즙이 빠져 나와서 팬이 금방 얼룩져요. 수시로 키친타월로 닦아 주셔야 깨끗한
동그랑땡이 되어요.
산적용 고기에 맛간장,후추,꿀을 섞어서 재워 두어요.(냉장고)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서 결 반대 방향으로 맛살보다 조금 크게 잘라요. (수축) 팬에 1차로 구워 주어요. 모양을 반듯하게 잡아서 구워 주셔요. (앞,뒤)
어묵,소고기,맛살1/2컷팅...모든 크기는 맛살 크기에 맞추어요.
우엉은 찜기에 살짝 찌고 소금,참기름에 조물조물 해 두어요.
best 순서는 우엉-어묵-소고기-파-맛살-우엉 입니다.
우엉이 가드라인 역활을 해 주어요. 사진에는 순서가 살짝 바뀌었지만...파랑 고기가 옆에 붙어 있어야 더 맛나요. 가는 소금을 아주 째끔 만 살짝 뿌려 두어요.
밀가루-달걀옷을 입혀서 팬에 구어요. 뒷면을 먼저 굽고
육즙이 흘러 나오면 키친타월로 깨끗이 닦고 뒤집어요. 고기를 1차로 익힌거라 파만 익으면 됩니다.




팁-주의사항
동그랑땡은 육즙이 많이 나와서 잘 타고 까맣게 되어요. 앞,뒤 굽고 난뒤 속까지 익힐 생각을 하지 말고 큰접시에 종이호일 한장 깔고 동그랑땡을 한접시 가득 올리고 종이호일을 덮어서 전자레인지에 40초만 돌려요. 속까지 익으면서...겉은 깔끔하게 됩니다.
명절음식에는 마늘,생강을 사용하지 않아요.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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