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_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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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12:39

삼성 ‘갤럭시노트7’ 똑똑하게 구매하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언팩 행사 사진 (1)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언팩 행사.
아시아투데이 배지윤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언팩 행사에서 홍채인식과 한층 더 진화된 S펜 등 다양한 기능을 대거 탑재한 ‘갤럭시노트7’을 공개했다.

5 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의 사전 판매는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국내이동통신사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3가지 색상이 먼저 출시되고 블랙오닉스·핑크 색상은 추후 선보일 예정이다. 그렇다면 갤럭시노트7을 언제 구매해하는 것이 좋을까.

◇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싶다면 ‘사전 예약’ 혜택

갤럭시노트7 구매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싶다면 사적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사전 구매 소비자는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삼 성전자는 제품을 사전에 구매하고 23일까지 개통을 완료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S헬스 기능을 완벽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피트니스 밴드 ‘기어 핏2’를 제공한다. 해당 기간 이동통신사 매장 또는 온라인 사이트 사전구매 고객이 사은품 증정 대상이다.

또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갤럭시노트7을 신규 개통하는 소비자들이 삼성페이 이벤트몰에 접속할 경우 10만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같은 기간 신규 개통 고객이 디스플레이 파손을 겪을 경우 교체 비용의 절반 가량을 지원해준다. 개통일로부터 1년 이내 스마트폰이 파손되면 1회에 한해 교체 비용의 절반을 지원해준다.

◇ 블랙 오닉스·핑크 골드 색상의 스마트폰을 원한다면 ‘10월’

삼성전자는 블루코랄·골드플래티지·실버티타늄 3가지 색상의 갤럭시노트7을 오는 16일 출시한다. 추후 선보일 블랙오닉스와 핑크 색상의 스마트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10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삼 성을 포함한 애플·LG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이미 다양한 색상의 휴대폰을 내놓고 있다. 애플도 지난해 로즈골드 색상의 아이폰6S를 처음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다양한 색상의 스마트폰 출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갤럭시노트7의 전작인 갤럭시노트5도 화이트펄·블랙사파이어·골드플래티넘·실버티타늄 등 4가지로 출시됐고, 이후 핑크골드 색상도 추가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의7의 메인 색상으로 블루코랄을 내세우고 있다. 삼성전자가 청색 계통의 제품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기존에 없던 색상으로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tag:삼성 갤럭시노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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