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05
06
(Sun)09:40

윤식당 불고기 비빔밥 - 딸에게#

[재료]
계란 후라이,밥

기대하고 기다리며 보는 윤식당
외국인도  비빔밥이 제대로된 한끼 식사라는 걸
알게해줘서 나름 뿌듯? 하더라구요~
저도 비빔밥 고추장 잘 안 넣어 먹거든요~
간장소스로 간 조절하게 하는 거 좋더라구요~
채식주의자들에게 유부비빔밥도 좋은 아이디어구요~

김밥 해먹으려 시금치무치고, 당근 볶은거 남은걸로
윤식당 비빔밥 만들었어요~
간장 곁들여 슴슴하게 비비니 좋네요~

윤식당 불고기 비빔밥

불고기 비빔밥 만드는법
불고기 100g, 표고버섯, 호박, 양파,당근, 시금치나물,
계란 후라이

시금치무침, 표고버섯볶음, 당근볶음,호박볶음, 양파볶음
매운것 한국인의 입맛엔 무생채도 좋고
고사리나물,도라지나물,청포묵 넣어도 좋지요~

시금치는 데쳐서
소금, 참기름,통깨로 슴슴하게 무쳐요~
파,마늘 안넣어도 되구요~

당근 채썰어 팬에 기름조금 두르고 달달
소금조금으로 밑간
김밥용으로 채썰어 조금 두껍네요~

표고버섯 슬아이스해서 참기름 조금 넣고 달달~
소금,후추로 살짝 밑간

양파도 달달 볶다가 소금,후추

호박도 채썰어 달달볶아서 소금,후추
윤식당에서 호박 써는 방법이 분분하던데
6cm길이로 토막내고 길이로 3등분
씨부분을 잘라내고 채썰어요~
나중에 자세한 사진 보여드릴께요~

불고기감 재논거 국물 없이 구워내요~
너무 크면 가위로 잘라요~

 밥은 다시마 한장 넣고 지어놓구요~
윤식당에서도 처음엔 맛나게 한다고 멸치다시마육수 부어 밥 짓다가
나중엔 다시마 물로 밥했다지요~
다시마만 넣고 밥하는게 밥이 부드럽고 깔끔합니다.
사골국물로 밥을 하기도 하는데 그냥 깔끔하게~

마지막으로 계란후라이~
ㅎ 요즘 전용후라이팬 구입도 많이 하시던데~
계란이 싱싱하면 흰자가 그리많이 퍼지지않아요~

밥 조금 담고 재료 돌려담고
위에 불고기 듬뿍~
계란후라이 얹어요~
윤식당에선 나중에 참기름 둘러서 내더라구요~
참기름은 식성에 따라~

전 맛간장 곁들였어요~
마더소스 체에 걸러 사용해도 좋더라구요~

불고기 듬뿍~
밥보다~ 나물류가 훨 많아요~

외국인들은 설명 안해주면
그냥 떠서 따로 먹더라구요~ㅎ
그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지요~
각각 재료의 맛을 느낄 수 있으니깐요~

젓가락으로 슥슥 비벼서
평소에 제가 비빔밥 먹는 방법은
추가 간 없이 그냥 먹다가~
나중에 고추장 조금 넣고 비벼 먹어요~
오늘은 간장 조금 넣고
참기름,더 넣고 비벼도 좋구요~

세계인도 좋아하는 윤식당 비빔밥
불고기비빔밥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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