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08
05
(Sun)09:46

박나래 바지락술찜 초간단 레시피 따라하기

[재료]
바지락, 소금, 버터, 편마늘, 페퍼론치노, 소주, 물, 후추, 파

나혼자산다에서 나왔던 박나래 바지락술찜을 만들어봤어요.
재방송하는 채널에서 틀다가 보게 되었는데 이시안과 기안84가 박나래의 요리수업을 받아서 완성할 정도면 나도 가능하겠더라고요.
재료도 간단해서 누구나 도전 가능하답니다.

바지락, 소금, 버터, 편마늘, 페퍼론치노, 소주, 물, 후추, 파

2봉지를 한 팩에 담아놓고 3,500원씩 판매가 되고 있어서 두 팩을 사 왔어요.
7,000원에 산 건데 양은 얼마 안 되더라고요.

깨진 바지락은 골라내서 버리고 깨지지 않은 것만 골라냅니다.

따로 해감을 하지 않아도 해감을 해서 팔기 때문에 검은 봉투 뒤집어 씌우는 단계는 패스했어요.
소금으로 바락바락 씻어줬어요.

버터는 양이 얼마나 될지 대충 잘라서 넣어서...
버터가 녹으면 편 마늘을 투하~

페퍼론치노를 열개를 넣었는데 바지락의 양에 비해 너무 많이 넣어서 아주 칼칼한 바지락술찜이 되었어요.
페퍼론치노는 반을 잘라서 준비합니다.
바지락술찜을 해 먹어보려고 사 왔지만 청양고추로 대체하셔도 될듯합니다.

마늘이 어느 정도 익어가면 바지락을 넣어주세요.

짝꿍이가 먹다 남긴 소주가 없어서 한병을 땄더니 자기꺼라며 뭐라 하길래 내가 사왔거든 이라며 더 큰소리치고 부어줬어요.
바지락 양이 적어서 소주잔으로 3잔 정도 되는 양을 넣었어요.

물은 한 컵을 붓고 바지락이 입을 벌릴 때까지 끓여줍니다.

뚜껑은 열고 끓여야 잡내와 소주냄새는 날아갑니다.

통후추는 갈아서 넣어줍니다.
왠지 이런 요리에는 통후추가 어울리는 거 같죠.
전 싱거운듯해서 소금은 한꼬집정도 추가했어요.

파를 넣고 마무리해줍니다.
박나래 바지락술찜 어렵지 않죠???

나혼자산다에 나왔던 박나래 레시피 바지락술찜이였습니다.
나름 소주 냄새날렸다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날아가지는 않은 듯.
버터에 볶아서 그런지 봉골레 파스타 맛이 나는듯했어요.
바지락 크기가 작아서 그 또한 아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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