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_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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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20:20

레이양 "명백한 잘못, 김구라에 직접 사과했다" MBC연예대상2015 비매너 논란 공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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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양이 MBC연예대상2015 대상 수상 당시 비매너 논란에 휩싸인 심경을 전했다.

레이양 소속사 측은 30일 스포츠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레이양이 의욕이 앞서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김구라 씨에게 폐를 끼치게 돼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어 이 관계자는 "레이양이 신인하고 MBC연예대상2015라는 큰 무대에 처음 서는 것이었기 때문에 자신 모습을 어떻게 나오는지 몰랐다. 내려와서 모니터 후 사태를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사과했다. 김구라 씨가 워낙 대선배시니까 넓은 아량으로 괜찮다고 하셨다더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이후에 레이양 스스로도 민망하고 죄송해서 명백하게 잘못했다고 말을 하고 있다. 현재 자신 잘못으로 인해 시청자에게 불편을 드린점에 대해 미안해 하고 힘들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MBC 연예대상'에서는 방송인 김구라가 데뷔 22년 만에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구라를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레이양은 김구라가 소감을 말하는 동안 뒤에서 카메라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레이양은 카메라 앵글에 잡히려는 듯 축하현수막을 제대로 펴지 않았고 김구라의 뒤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연신 머리를 매만지거나 미소 짓는 모습으로 시선을 분산시키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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