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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20:28

[베일벗은 갤S8]"놀라운 기술적 경이"…외신도 호평

[베일벗은 갤S8]`놀라운 기술적 경이`…외신도 호평(종합)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S8’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S8에 대한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9 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지는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베젤이 거의 없는 디스플레이”라고 썼다. 스마트폰의 위아래의 베젤 공간을 최소화해 18.5대9의 화면 비율을 실현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한 것이다. 같은 나라 텔레그레프도 “갤럭시S8은 삼성이 오래 기다려온 아이폰 킬러(iPhone killer)”라고 지칭한 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기기를 감싸면서 스크린이 전화기 전면을 차지하는 베젤리스(Bezel-less)라는 새로운 디자인을 접목했다”며 디자인을 호평했다.

메 일온라인은 “놀랄 수 밖에 없는 기술적 경이(Marvel of Engineering)를 이뤄냈다”고 평했다. IT 전문지 와이어드는 “갤럭시S8의 가장 큰 강점은(the real hook) 아름다운 디자인”이라며 “외관뿐만 아니라 스펙도 다른 플래그십에 비해 훨씬 경쟁력이 있다”고 보도했다.

전자제품 전문지인 우버지모는 “지난 몇 해 사이에 삼성이 이 정도로 발전하다니! 갤럭시S8으로 삼성은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백한 선두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IT 전문매체 톰스가이드 역시 “왕의 귀환”이라고 평하면서 “갤럭시S8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휴대폰 중 가장 섹시하고 가장 똑똑하다”고 극찬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를 높이 평가하며 “빅스비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비서 이상의 역할을 한다. 빅스비가 이미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은 1만 5000개가 넘어간다”고 말했다.

음식성인 인공지능인 ‘빅스비’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미국 경제지 포천은 “빅스비가 스마트폰 내 파일을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에게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더욱 빛난다”고 전했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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